애드센스란,





그냥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내집에서 구글광고를 내가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노동을 했으니깐, 난 노가다비 즉, "일당"을 받아야한다.

구글 애드센스로 거의 일주일을 허비했다.

블로그에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ㅜㅜ

그러나 많이 알았다.

이 블로그에 광고가 제대로 올라오면, 가입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포스팅을 해야겠다.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면, 이틀전에 가입 승인코드를 받아서 내 블로그에 광고소스코드를

넣어 붙였다. 

바로 광고가 미리보기처럼 나오질 않는것이다.

"아~~~" 뭐하나 제대로 못하는구나. 삽질의 시작이구나. 

그리하여 3시간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48시간안에는 뜰거라는 구글 도움말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래 좀 기다려보자. 좀있으면 내가 잘했는지 못했는지 알것지.

성공하면 바로 가입, 소스붙이기 포스팅 올리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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