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진들 쉽게 맥으로 보내버리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윈도우에서는 아이폰에 있는 사진을 주머니에 동전을 꺼내듯 너무나도 쉽게 가져오곤 했는데요. 갑자기 맥에서 즉, OS X에서는 어떻게 하면 쉽게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을 간단하게 가져올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꼭 아이튠즈를 통해서만이여야하나. 사실 저는 아이폰과 맥을 사용한지 거의 언 이제 3년을 꽉꽉 채워 가고있지만, 아직도 완벽하게 아이튠즈사용법을 잘 모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의외로 해결책은 너무나 쉬운곳에 있었습니다. 파인더에서 위에 사진에 화살표를 보시면 응용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꼭 파인더가 아닌 독(Dock)에 있는 응용프로그램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미지캡쳐를 실행을 합니다. 자! 위에 사진만 보셔도 대번에 모든걸 아셨을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뭐~ 처음엔 화면이 작게 나오는데 화살표처럼 드래그로 화면을 늘려도 상관없구요. 왼쪽상단에 + 를 클릭하셔서 풀화면으로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위에 화살표를 보시면 아이폰장비이름이 나오구요. 오우..제 실수네요. 올래 의도는 빨강색라인위에 사진파일에 있는 정보를 이렇게 가지고 있다라고 소개를 할려고했는데..잘안보이네요. 아무튼, 파일을 가져오는 방법은 화살표가 가르키는 곳에서 사진을 가져다 놓을 폴더를 설정하시구요. 일부만 가져오실경우엔 command + (원하는사진클릭)을 하신후 가져오기하시면됩니다. 난 걍 모두 아무생각없이 모두 가져오고싶으면 "모두 가져오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아이폰에 있는 사진들을 "삭제"하는것을 설명하겠습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사진을 가져와서 자동으로 가져온파일들은 삭제하는 방법. 숫자1: "가져온 다음 삭제"를 체크. 숫자2: 삭제할 파일들을 선택을 합니다. 숫자3: "가져
사진과 사진으로 된 설명을 하고자 하나. 사진과 그림은 추후에 수정과 함께 업데이트를 하는걸고 하고, 우선 내용,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장착하고 있는 애플TV 2세대 손바닥만한 크기의 검정색으로 된거입니다. 차례대로 히스토리를 나열하면, 1. 애플TV득. 2. mp4파일로 변환 노가다 시작. 3. 슬슬 변환하는 노가다가 슬슬 짜증나기 시작함. 4. 탈옥(해킹)쪽으로 눈이 돌아갈려고함. 5. 결국 탈옥을 할려고 함. 6. 탈옥도 쉬운게 아니였어. 일주일 내내 삽질만 하다가 포기. 7. 왕짜증나서 아이폰 어플 에어비디오 현질함. 8. 잘 열라 진짜 에어비디오 대충 4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스트레스 없이 잘 사용함. - 4천쫌 안되는 가격인데 4천원이면 비싼거 아닌가 가격에 놀라는 사람있을거라고생각함. - 여자분이라면 스타퍽큐커피 한잔안마시면됨. 남자라면 담배 좀 아껴피면됨. - 비싼거 진짜 아님. 진짜 진짜 열라 싼거임. 왜냐면 글쓴이가 개발자이니깐 잘암. 9. 회사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탈옥에 대한 글을 다시 보개됨. 10. 벌서 내 가방엔 마이크로USB챙김. 11. 집에서 씻기만하고 밥을 저기로 던져버리고, 탈옥준비부터함. 12. 1시간만에 탈옥 성공. 13. XBMC 인스톨도 성공. 14. 오~~ 15. 괜찮다~ 16. 어... 17. 그런데 무언가 약간 그리고 어떤거하고 크게 다를게 없다는걸 느끼기 시작함. 18. 어...동영상 파일중에 무언가 트러블이 있는 인코딩된 파일이 있어. 19. 그 인코딩된 파일만 실행시키면, 버퍼링 이빠이 걸린거 마냥 보여주겠다는건기. 20. 어... 어떤건 사운드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들려줄려고 띄엄띄엄 소리를 내보냄. 21. 방법을 찾을려고 하지. 22. 방법은 있어. 23. 컨테이너 변환 어쩌고라는게 있어. 24. 이것도 변환해줘야해. 털썩 겁부터나 왜냐면 MP4처럼 변환시간이 플레이타임과 같을거 같아. 25. 하지만 아니래.
나름 재발견이라고 하고싶다. 어찌 되었던간에, 아이폰 3GS때 샀던 유니버셜 독( Apple Universal Dock)을 3GS노예계약 끝나자마자 다시 아이폰 4S로 갈아타자마자 걍 책상 어딘가에 홀로 벌려지고 날날이 먼지는 쌓여가는 그런 신세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사용하고 있다. 다시 4S독을 사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하고 다시 돈지랄을 해야되야하나..그런 고민을 하던중에.. 독을 이렇게 만들어봤다. 분리를 하고 나니 공간이 상당히 있었다. "어" 이거봐라. 아이폰을 끼워볼까 해서 해봤다. 끼워놓고 보면 무언가 불안함을 주는데 여태 이렇게 사용해서 불안감이 현실로 된적은 없다. 현재로써는 사용할때고 정말 조심해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늘 사용했던 방법으로 했을뿐인데 아직까지는 문제없다. 과거 독은 아래 사진처럼 사용했지만. ㅎㅎㅎ
댓글
댓글 쓰기